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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혁명배당금당 33정책

나라살림이란 무엇일까? 살림이란 생계를 위해 가정에서 살림을 꾸리는 것이고 국가가 살 길을 꾸려나가는 것이 아닌가? 그러므로 나라살림이란, 나라를 살리는 길을 찾아야 하는 것인데 살림살이와 같이 문제가 생길 때는 문제의 근본을 찾아 적극적으로 문제 해결에 나서야한다. 정치를 하는 이들은 한 국가의 운명 뿐 아니라 전체 국민들의 운명을 짊어지기 때문에 막중한 책임감의 자리라고 할 수 있다.

 

국가에 말세가 왔을 때는 정말 새롭게 개혁할 만한 정책들이 필요하게 된다. 도무지 개혁하지 않고서는 아무것도 바뀌지 않기 때문이다. 나라에 말세가 왔을 때 나타나는 현상은 부정부패의 심화와 각종 사회적인 문제들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우리가 살아가는 터전인 자연환경을 지켜내지 못하고 되려 과다한 오염으로 훼손하였기 때문에 발생되는 자연재해의 문제들, 인간의 지나친 노동력 착취로 사회의 많은 요소들 속에서 하나 둘 썩어나갈 수 있는 현상들이 나타나는데 이른바 부정에 이은 부패가 더욱 심화되는 것이다. 인체에서 썩은 부분은 도려내지 않으면 썩는 것이 점점 더 번져감에 따라 더 악화되는 것처럼 사회적 부패 현상이 나타났을 때는 재빨리 도려내야만 하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국가혁명배당금당의 33정책은 그야말로 국가를 새롭게 개혁시킬 만한 혁명적인 정책이라고 볼 수 있다. 33정책은 문제의 본질을 꿰뚫고 있는데 사회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 부익부빈익빈의 대물림과 출산 감소 문제, 청년 실업 문제를 원천적으로 봉합하여 해결할 수 있는 해결책들이 또한 마련되어 있다. 특히나 정책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이 국회의원 무보수 명예직으로 하여 100명으로 축소한다는 것인데, 국회의원이 무보수 명예직이라면 정말 나랏일에 열정이 있는 사람들만이 지원하게 되어 나라에 활력이 돌게 될 것을 예측해 볼 수 있다. 또 오랜 골치였던 부의 대물림 현상으로 사회적인 부패 문제들의 해소에도 큰 영향력을 미치지 않을까.

 

그리고 국민전체에게 만드는 것에만 낭비되는(공사, 개발 등) 돈을 절약하여 150만원의 배당금을 주는 정책에서는 국민전체를 중산층으로 만들고자 하는 의지와 국민들에 대한 사랑이 엿보인다. 국민들이 중산층이 되면 살기가 참 좋아지지 않는가? 배당혁명을 보면 국민 전체에게 1인당 월 150만원을 지급하는 국민 배당제를 실시해 빈부갈등을 완전 해소한다라고 명시되어 있다. 이것을 보건대 현 정치인들 중에서 진정으로 빈부갈등 해소를 위해 노력한 인물이 있었는지 의문이 든다.

 

이 밖에도 교육혁명은 어린이들에게 훨씬 더 희망적이고 사법혁명은 모든 범죄 재산비례벌금형으로 100조 세수 증가를 통해(돈에 민감한 사람) 범죄율 해소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또 전과 기록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에게도 새로운 삶의 기회를 마련해준다. 화폐혁명은 지하자금 회수를 위해 화폐도안 전면 교체로 900조원 지하자금 회수라고 명시되어 있다. 이는 국가의 어두운 부분에 대해서도 명확하게 알고 계신다는 것이고 징병혁명의 징병제 폐지 모병제 실시는 징병이라는 오래된 낡은 억압적 요소를 초월하여 선도적인 면을 보여주는데, 특히 모병제 실시도 매우 매력적이다. 생활혁명의 서민거주권 보호, 고소 보증금제실시를 보면 서민들에 대한 사랑도 녹아 있음을 알 수 있다. 자동차 보유세 폐지나 장기혁명을 보면(장기매매 보상으로 신속히 구제라고 명시되어 있음) 이것은 위와 마찬가지로 어둡고 암울한 부분에 대해서도 이미 꿰뚫고 있는 것을 보여주며 도덕혁명을 통해서는(여기에는 대통령이 모든 국민의 관혼상제를 챙김으로 명시되어 있었다) 국민들에 대한 지극한 사랑이 느껴짐을 알 수 있다.

 

또, 깨끗한 식수를 마실 수 있게 될 자연이 회복되는 사회를 기대하게 만드는 것은 농약혁명과 식수혁명인데, 농약사용을 금지하는 것과 팔당댐을 청평댐으로 옮기는 것 완전한 찬성이다. 이것은 다른 정치인들과는 전례없이 실질적인 환경에 대한 정책인데,  깨끗한 물이 많은 것들을 변화시킬 것을 생각하면 가슴이 두근거린다. 언젠가 허경영 총재님께서 유튜브 인터뷰 도중 이런 말씀을 하신적이 있으시다. "지금 현재 도시사람들의 대부분의 병이 이미 물에서부터 시작이 되고 있어. 우리가 먹고 있는 이 수돗물이나 물에서부터 우리가 많은 약품을 먹고 있다고, 물을 소독하느라고 많은 약품을 넣잖아? 그러니까 많은 병이 오는 거야." 이것은 국민의 건강을 생각하는 그의 사랑이 녹아져 있음과 동시에 문제의 본질을 꿰뚫는 그의 현명한 혜안을 알 수 있다. 또 얼마전에 허경영 총재님께서 "나체 배달"을 언급하신 적이 있으신데, 이것은 자연에 대한 지극한 그의 사랑을 엿볼 수 있는 발언인데, 차후에 그가 이끌어 나갈 한국 사회가 몹시 기대되는 바이다.

 

공약들을 잘 살펴보면 공동한 분배가 잘 이루어져 있음을 알 수 있다. 계층에 상관없이 공동의 이로움을 위해 체계적으로 잘 짜여져 있으며, 이 정책은 자연과 국가, 국민들에게 매우 희망적이다. 국가의 한 개인으로서, 우리를 희망으로 열어주신 허경영 총재님께 미리 감사드린다. 

 

 

 

 

"일전에 유튜블를 허경영 총재님이 추구하는 정치는 중산주의라고 밝힌 바가 있다. 안정, 희망, 절약 이 세가지를 말씀하셨는데, 국가 예산을 완전히 절약해서 국민들한테 준다는 것이다. 국민배당금을 국민들에게 주기 위해서 국가 예산을 절약하고, 세금도 많이 받지 않음으로 절약하며 그 다음에 국민배당금을 통해 국민들에게 희망을 준다는 것이다. 미래 중산층에게 희망을 주고, 그 뒤로 안정이 따른다. 생활이 안정된다면 국민 누구나 기뻐하지 않을까? 절약을 통해 불필요한 지출로 낭비되는 돈을 줄임으로서 국가의 돈을 효과적으로 관리한다. 효율적인 국가 운영, 그가 하려는 것이 진정한 나라의 살림 살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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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is Nara Salim? Isn't it the way of living at home for a living and the country making a way to live? Therefore, Nara Salim means that we have to find a way to save our country, but when a problem arises such as living in a house, we must find the root of the problem and actively try to solve the problem. Politics can be said to be a place of great responsibility because they bear not only the fate of one country but also the fate of the entire people.